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엉덩이가 좌우로 흔들리고,

걸음이 짧아지며 아장아장해지고,

발끝이 바깥을 향한 채 터벅터벅 걷고 계시진 않으신가요?

걸음걸이를 고쳐보려 해도

이미 몸에 굳어진 움직임 패턴은

오히려 더 어색한 움직임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.

마치 한쪽 다리가 꼬였다고

반대쪽까지 함께 꼬아 균형을 맞추려는 것처럼요.

겉으로는 맞는 듯 보여도,

왜곡은 더 깊어집니다.

꽈배기를 푸는 것이 아니라

더 단단히 꼬아버리는 셈이죠.

그래서 저는 묻습니다.

지금, 걸음을 고치기 전에

버티는 힘은 괜찮으신가요?




걷기는 단순히 앞으로 나아가는 동작이 아닙니다.

한 발로 몸을 지탱하는 순간들의 연속입니다.

이 ‘버티는 힘’이 부족하면

몸은 다른 근육에 의존하게 되고,

그 결과 걸음은 흔들리고 보행 패턴도 틀어지기 쉽습니다.

그래서 걸음을 바꾸고 싶다면,

걸음을 억지로 고치기보다

먼저 몸의 바닥부터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.

그 시작이 바로

한 발 버티기입니다.

한 발 버티기, 단계별로 시작해보세요

1단계: 지지하고 버티기




1. 벽이나 의자에 손을 가볍게 짚습니다

2. 발바닥 전체를 바닥에 붙입니다 (3점 지지)

3. 한 발을 들어 올리고 반대쪽으로 버팁니다

30초 이상 버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

2단계: 떼고 버티기


손을 떼고 균형을 유지합니다

30초 이상 버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

3단계: 발과 엉덩이 연결하기



발 아치를 무너지지 않게 유지합니다

골반이 기울지 않도록 조절합니다

바깥쪽 엉덩이에 긴장을 느껴봅니다

“버틴다”가 아니라

“지탱한다”는 감각으로 전환합니다

바닥과 엉덩이가 연결되는 안정감을 느껴보세요

4단계: 눈 감고 버티기



눈을 감고 버텨봅니다

감각을 확장하는 단계입니다

몸이 스스로 균형을 찾는 경험이 중요합니다


걷기를 바꾸고 싶다면

걸음을 억지로 고치기보다,

넘어지지 않는 몸부터 만들어야 합니다.

바르게 걷기는 결과입니다.

버틸 수 있는 몸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.

그 시작은 거창하지 않습니다.

오늘, 단 30초.

한 발로 서보는 것에서 시작해보세요.

밑에 링크도 참고하여 하나하나 움직임을 배워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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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이콜리 서포터즈로 활동 중입니다.)

소개글보러가기: https://i-ccoli.ai/post/jadefit/28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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